우마무스메 한정 미션 트레센 학원 특별 명트레이너로 가는 길 제2탄 2~3번 육성만에 클리어할 수 있는 공략

안녕하세요.

오늘은 한정 미션 트레센 학원 특별 명트레이너로 가는 길 제2탄 2~3번 육성만에 클리어할 수 있는 공략을 소개하겠습니다.




1. 준비물


이번 공략은 처음 하시는 분들이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어느 정도 인자 및 서포터가 있어야 합니다.

  • 이번 한정 미션은 모든 G1 경기(30개)에서 1등을 해야 합니다.
  • 즉 모든 거리 적성 및 마장 적성이 필요합니다.
  • 다음과 같은 캐릭터가 있어야 합니다.
  • 오구리 OR 엘 콘도르 파사(스킨) + 타이키 셔틀 OR 마루젠스키(스킨) OR 스마트 팔콘
  • 하나의 캐릭터로 클리어할 수 없습니다.
  • 조합에 따라서 최소 2 ~ 3개의 캐릭터가 필요합니다.
  • 인자 개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적인자(내 인자, 친구 인자)가 필요합니다.
  • 청인자는 양쪽 부모, 조부모 파워 합이 18성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.
  • 많은 경기를 뛰면서 일본 더비, 국화상, 텐노상 봄을 클리어할 최소 스태미나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포터도 중요합니다.
  • 서포터는 자신이 고점작을 할 때 사용하는 3스피드 + 2~3스태미나를 사용합니다.



2. 최고의 조합


최고의 조합은 오구리 OR 엘 콘도르 파사 + 타이키 셔틀입니다.

아래 캐릭터를 육성할 때 소개한 순서대로 육성을 하셔야 합니다.



(1) 첫 번째로 육성할 캐릭터는 오구리입니다.

오구리 육성에 필요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.


  • 더트와 장거리 적성을 A등급으로 만들기 위해 각각 1성 이상의 인자가 필요합니다.
  • 위와 같이 인자를 받으면 오구리는 잔디, 더트, 마일, 중거리, 장거리를 다 소화할 수 있습니다.
  • 오구리는 단거리에 10성을 주면 단거리도 갈 수 있지만 어차피 혼자서 모든 미션에 절대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수고는 안 해도 됩니다.
  • 모든 캐릭터가 경주를 뛸 때 각질은 도주 OR 선행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도주로 경기를 나갈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
  • 가끔 도주가 없는 경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선행으로 각질을 변경해서 출전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.
  • 도주는 중반에 서로 경쟁을 하면서 치고 나가는 특성이 있어서 같은 도주가 없으면 후방과 거리를 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.
  • 오구리는 장거리 경기를 출전하는 포지션이라서 위기 구간이 있습니다.
  • 첫 번째 일본 더비는 스태미나 300 이상이 돼야 안정적입니다.
  • 두 번째 국화상은 스태미나 400 ~ 500 정도의 스태미나가 필요합니다.
  • 세 번째 텐노상 봄은 500 ~ 600 이상의 스태미나와 레어 회복기가 필요합니다.
  • 유효 회복기는 빨리 배울수록 좋습니다.
  • 불안한 경우 다른 유효 속도 스킬을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.



다음은 오구리가 출전할 레이스 표에 대한 설명입니다.

모든 표를 보는 방법은 아래와 동일합니다.

  • 표의 우측 참가 선택과 참고 사항을 잘 보셔서 대회를 출전해야 합니다.
  • 참가 선택에서 고정은 육성 목표에 있는 경기라서 변경할 수 없는 경기입니다.
  • 참가는 반드시 출전해야 하는 경입니다.
  • 선택은 파트너 캐릭터의 육성 목표이거나 같은 경기가 시즌별로 있는 등의 이유로 출전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경기입니다.
  • 비어 있는 칸은 적성 등의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입니다.
  • 빨간 박스는 같은 날짜에 있는 경기끼리 묶은 것입니다.




(2) 두 번째로 육성할 캐릭터는 타이키 셔틀입니다.


  • 타이키는 더트 1, 중거리 10 인자가 필요합니다.
  • 중거리 9성 친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스태미나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오구리와 같은 방법으로 육성을 하면 됩니다.
  • 타이키는 오구리가 뛸 수 없는 경기 및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마일, 중거리 경기를 뜁니다.



타이키가 출전할 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




(3) 오구리 대체제 엘 콘도르 파사


  • 엘콘은 오구리와 같은 적성 폭을 가지고 있어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오구리는 도쿄 대상전을 못 나가고 엘콘은 오크스를 못 나가는 차이가 있습니다.
  • 그래서 출전 경기 목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하지만 위 두 경기는 중거리 개조한 타이키가 다 출전할 수 있습니다.



3. 그 외 조합


이 파트의 조합들은 최소 3번, 3개의 캐릭터가 필요한 조합입니다.



(1) 오구리 + 팔콘 + 마루젠스키

오구리는 위에 있는 타이키 편에서 육성하는 방식으로 똑같이 육성하면 됩니다.



팔콘의 적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

  • 팔콘은 단거리 1성, 잔디 10성이 필요합니다.
  • 잔디, 더트, 단거리, 마일, 중거리 팔콘으로 타이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.
  • 육성 순서는 오구리 -> 팔콘입니다.



오구리가 출전하는 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.




다음은 팔콘이 출전하는 경기입니다.


  • JBC 스프린트를 둘 다 출전할 수 없어서 마루젠스키가 필요합니다.
  • 엘콘을 사용해도 똑같이 JBC 스프린트를 나갈 수가 없습니다.



(2) 오구리(엘콘) + 마루젠스키 + @

  • 이 조합도 3개의 캐릭터로 3번 육성해야 합니다.
  • 오구리는 더트 1성, 장거리 1성만 있으면 됩니다.
  • 오구리, 마루젠스키를 사용하면 타카마츠노미야 기념을 나갈 수 없어서 팔콘 OR 하루 우라라를 사용해야 합니다.
  • 엘콘, 마루젠스키는 오크스를 나갈 수 없어서 추가로 오크스를 나갈 수 있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됩니다.(추천 캐릭터 다이와 스칼렛)



마루젠스키의 적성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더트 7성, 단거리 1성, 중거리 1성이 필요합니다.
  • 장거리는 타이키 때와 같이 오구리가 출전하게 됩니다.
  • 오구리 육성 시 스태미나를 주의하면서 육성을 하시면 됩니다.
  • 육성 순서는 오구리 -> 마루젠스키입니다.



오구리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.




다음은 마루젠스키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.




더트 캐릭터의 폭이 너무 좁아서 조합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습니다.

하루 우라라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오구리가 달성하지 못한 중거리가 있을 경우 추가 달성이 안 됩니다.

그리고 도쿄 대상전 같은 오구리가 못 나가는 더트, 중거리 경기를 대신 출전할 수 없습니다.

그래서 우라라는 추천에서 뺏습니다.



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.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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